Prev이전 문서
Next다음 문서
그래
저 붉은 소나무에 목을 다느니
차라리
바람에 실려 가는것이 좋겠다.
그렇게 가볍게.. 길위에 눕는다
« Prev 결국 봄이 오는가 하여
이상속의 다정스런 햇살은Next »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Designed by sketchbooks.co.kr / sketchbook5 board skin
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.
Sketchbook5, 스케치북5
abcXYZ, 세종대왕,12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