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ev이전 문서
Next다음 문서
대지 위로 푸른 이불 한 채 거뜬히 기워두고
어디로 간 걸까?
세상은 신접 살림처럼 푸르고 수주웁다.
« Prev 내 고향 민들레
우리 삶의 먼 발치에서Next »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Designed by sketchbooks.co.kr / sketchbook5 board skin
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.
Sketchbook5, 스케치북5
abcXYZ, 세종대왕,12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