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ev이전 문서
Next다음 문서
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
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.
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
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.
« Prev 시간을 병 속에 넣을 수 있다면
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Next »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Designed by sketchbooks.co.kr / sketchbook5 board skin
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.
Sketchbook5, 스케치북5
abcXYZ, 세종대왕,1234